본문 바로가기

삶의 길목에서/휴식이 있는 여행

마장저수지 사진

저수지 둘레길 따라서 걷기에 무리없고 아주 그만입니다.

단풍이 좀더 깊어지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삶의 길목에서 > 휴식이 있는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개심사 해우소  (0) 2013.12.10
사나사의 은행잎 주단  (0) 2013.11.02
파주 마장저수지 나들이  (0) 2013.10.04
남양주 흥국사  (0) 2013.09.22
남양주 목향원  (0) 2013.09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