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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길목에서/휴식이 있는 여행

남양주 목향원

 

 

 

 

 

흥국사 약사전에 갔습니다. 병을 고쳐,주시는 약사여래불께 기도했지요. 늘 병이 끊이지않는 우리집안,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. 늘 어려운 이에게 보시 많이 하라 하셨고, 집에서 기도할때 쓰려고 약사여래본원경을 샀어요. 마음을 편히 다스리는것 그것이 병을 다스리는 묘법인것 같습니다. 내려오다가 목향원에 들러 점심먹고, 분수옆에서 잠시 쉬다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