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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길목에서/꽃이 예뻐요.

리빙스턴데이지가 눈부시다. 봄을 노래하는 예쁜꽃, 앙증맞은 귀요미 . . . 너무 예뻐서 넋을놓고 바라보다가 찍어보았지. 하이고오!! 이뻐라! 더보기
장미허브가 보랏빛꽃을 피웠어요 장미허브를 3년 키웠는데 정말 처음으로 꽃을 보았어요. 어찌나 신기한지 몰라요. 예쁜 보랏빛꽃이예요. 모기 쫓는 구문초가 씩씩하게 잘 자라줍니다. 더보기
오십령옥 꽃피다 두송이! 우리집 귀요미 오십령옥이 꽃을 두송이나 어여쁘게 피우고있다. 아주 기특하고 이쁘다. 더보기
오십령옥 꽃피다 오십령옥 , 다육이가 예쁜꽃을 피웠다.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다. 한참기다렸는데 일년만에 다시보는 꽃이다. 더보기
코스모스들길따라~~~ 코스모스 들길따라 , 경기 광주 남종면 귀여리에 남한강 줄기따라 산책하기에 좋은 공원이 만들어져있어요. 더보기
우리동네 길섶들꽃따라 이름을 모르겠어요. 야들야들 어여쁜 작은들꽃 ...볼수록 예뻐라~~~ 더보기
우리 동네 꽃양귀비 꽃길따라서 송도동 공원을 따라서 꽃양귀비가 지천으로 피어 있습니다. 색이 얼마나 곱고 이쁜지 모릅니다. 꽃 중에 꽃이라더니 , 그말이 맞습니다. 더보기
외할머니가 떠오르게 하는 황매화 황매화를 보고 있노라면 어릴 적 잠을 재워 주시던 외할머니가 떠오릅니다. 할머니 목에 손을 놓고 조물락조물락 거리던 기억... 할머니 목이 참 부드러웠던 기억이 납니다. 잠이 들때는 늘 살을 만지작거리곤 했는데, 자장가대신 잠을 불러들이던 할머니의 부드러운 살... 참 어릴 적 특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