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에 보이는 자잘한 풀꽃이 왜그리 이쁜지,
눈이 멈춰서 떠날줄을 모릅니다.
오늘도 저녁산책 하다가
여기저기 나직하게 하늘거리는 풀꽃에 눈에 꽂혀 떠날줄을 몰랐습니다.
'삶의 길목에서 > 꽃이 예뻐요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외할머니가 떠오르게 하는 황매화 (0) | 2013.05.09 |
---|---|
이쁜 하얀꽃나무, 이건 무슨 나무일까? (0) | 2013.05.09 |
학교 풀꽃나리숲 황홀경 봄꽃들 (0) | 2013.05.06 |
사나사 가는 길 봄꽃들 (0) | 2013.05.06 |
<참좋은생각>맛집에서 본 할미꽃 (0) | 2013.04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