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와 캘리그라피 노을 풀꽃속삭임 2021. 11. 8. 06:43 나이를 먹는다는 건나를 곱게 물들이는 일이다.최윤경시인의 아름다운 시를 옮겨봅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