풀꽃속삭임 2013. 12. 10. 23:1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개심사 해우소, 근심을 털어내고 낙엽한줌 뿌리고 왔습니다. 오는길에 모과 를 사서 모과차를 담아봤어요. 모과 채써느라 손이다 물집이 생겼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