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길목에서/휴식이 있는 여행
마장저수지 사진
풀꽃속삭임
2013. 10. 10. 17:34
저수지 둘레길 따라서 걷기에 무리없고 아주 그만입니다.
단풍이 좀더 깊어지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