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의 길목에서/휴식이 있는 여행

나두 이런 차 타구싶으다.

풀꽃속삭임 2013. 4. 15. 17:55

나이 들어 오십줄을 넘고보니 ... 점잖은 색깔의 차보다는 이런차가 눈에 자주 띄인다.

자꾸만 이런 차를 몰구 빵빵 달려보고 싶으다. 그냥 꿈으로만 그칠지 , 타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맘에 바람이 들어 둥실둥실거리니 어쩌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