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독서와 캘리그라피

조바심

 

조바심.

탁닛한 스님의 글을 옮겨적다.

늘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또하고 또하다가 시간은 가고만다.

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일진데 몇백년 살것처럼 준비하고 걱정만 쌓아간다.

'독서와 캘리그라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낙엽끼리 모여 산다  (0) 2018.10.12
나이드니 괜찮더라  (0) 2018.10.12
가을 맑은 날  (0) 2018.10.11
가을편지  (0) 2018.10.11
선물  (0) 2018.10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