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 들어 오십줄을 넘고보니 ... 점잖은 색깔의 차보다는 이런차가 눈에 자주 띄인다.
자꾸만 이런 차를 몰구 빵빵 달려보고 싶으다. 그냥 꿈으로만 그칠지 , 타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맘에 바람이 들어 둥실둥실거리니 어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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