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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이 보배다/종이접기

시가 담긴 나만의 종이 액자

 

우리 반 꼬맹이들이 (5학년- 아주 예쁜 녀석들이지요) 국어시간에 만든 시가 담긴 액자입니다.

정성을 다해 만들어 시인처럼 읊어주는  아이들....   올해 아이들은 특히 더 소중하고 예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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