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이 보배다/종이접기 시가 담긴 나만의 종이 액자 풀꽃속삭임 2010. 3. 28. 19:31 우리 반 꼬맹이들이 (5학년- 아주 예쁜 녀석들이지요) 국어시간에 만든 시가 담긴 액자입니다. 정성을 다해 만들어 시인처럼 읊어주는 아이들.... 올해 아이들은 특히 더 소중하고 예쁩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이 있는 쉼터(Querencia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손이 보배다 > 종이접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약속 (0) 2010.07.01 6월의 약속 (0) 2010.05.31 아이들 솜씨- 꽃메달 (0) 2009.11.11 꽃모양 메달 (0) 2009.11.09 꽃바구니 배달해요 (0) 2009.10.23 '손이 보배다/종이접기' Related Articles 7월의 약속 6월의 약속 아이들 솜씨- 꽃메달 꽃모양 메달